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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백, 달아나는 귀중한 안타~ [포토]

입력 | 2024-05-21 16:11:0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청원고와 물금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에서 청원고 이재백이 적시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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