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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성, 2루 도루가 아쉽네~ [포토]

입력 | 2024-05-22 16:13:00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중앙고와 유신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유신고 신민성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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