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홈 득점을 노렸지만 아쉬운 아웃~ [포토]

입력 | 2024-05-23 16:36: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장안고와 광주일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 3루에서 내야땅볼 때 광주일고 김태윤이 홈으로 달렸으나 상대포수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