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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예, 위기 넘기고 조용히 주먹 불끈 [포토]

입력 | 2024-05-26 16:35:00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2회말 수비를 마친 강릉공 이율예가 주먹을 쥐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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