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의약] 동국제약
뷰티 디바이스는 다양한 기념일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일찍부터 피부 노화를 관리하려는 2030 슬로에이징족부터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까지 두루 인기가 높다.
마데카 프라임은 하나의 기기로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 원(2023년 1∼12월, 기기 및 기기용 앰풀 총매출액 기준)을 돌파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최근 프리미엄 탄력 관리 디바이스인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를 선보였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또한 정식 출시 전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준비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미세집중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모든 탄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마이크로 탄력 샷 케어를 선사한다. 얼굴 전체, 이마, 눈 밑, 팔자 주름, 턱 밑, 목 부위 등 집중적인 탄력 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 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의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스페셜 탄력 케어를 위한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4.5㎜ 깊이까지 도달하고 특허받은 트랜듀서로 피부 통증이나 자극은 줄이고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 케어로 적합한 흡수 모드는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매일 1회 5분씩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각 모드별로 5단계의 레벨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알맞게 관리할 수 있다. 수직형 풀 페이스 펜 타입 디자인이 특징으로 샷을 수직 방향으로 전달할 수 있어 얼굴의 좁고 굴곡진 부위부터 평소 관리하기 어려운 턱 밑 부위까지 간편하고 빈틈없는 케어를 제공한다. 유해 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CE, FCC 등의 인증을 완료했으며 카트리지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센텔리안24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섬세한 피부 관리를 원하는 2030세대를 위해 각 2가지 모드를 탑재한 ‘마데카 프라임 팅글샷’과 ‘마데카 프라임 탱글샷’을 포함해 총 4종의 마데카 프라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마데카 프라임 라인은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풀 또는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뷰티 디바이스는 간편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홈 케어족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의 스페셜 탄력 케어와 데일리 흡수 케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