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202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현대해상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 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 수상자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 씨(설계사 부문), 천안사업부 남상분 씨(대리점 부문)가 선정됐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 최고의 보험 전문가로 인정받은 결과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편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