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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아닙니다” 장마철 앞두고 구조훈련

입력 | 2024-05-31 03:00:00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재개발 현장의 한 웅덩이에서 119구조대원들이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6월 장마철을 앞두고 폭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거나 차량이 지반 침하로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벌였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