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북한이 다시 오물 풍선을 부양한 것으로 알려진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북한의 한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인다. 철책 공사가 진행 중인 다른 초소와는 달리 일대가 수풀이 무성한 모습이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왼쪽 북한군의 앞에 철조망 뭉치가 보인다. 오른쪽에는 벙커처럼 보이는 건물도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벙커로 보이는 건물 위에 총기를 맨 북한군도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철조망 뭉치와 세워진 기둥들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수백 그루의 나무가 잘린 능선을 따라 철책 설치에 필요한 장비들과 함께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북한이 다시 오물 풍선을 부양한 것으로 알려진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북한의 한 초소에서 북한군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바라본 임진강 변 북측의 한 초소 일대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철책을 설치하는 ‘대규모 진지 공사’ 장면이 포착됐다. 철조망 뭉치와 세워진 기둥들이 보인다. 파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지난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인근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뉴스1
지난 1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 정문 화단에 북한의 대남 풍선이 떨어져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