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캔돈’이 3일 출시됐다.
도드람은 축산물 업계 최초로 캔 모양의 패키지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져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다.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
캔돈은 흰색과 빨간색 바탕에 영문(CANDON)을 타이포그래피로 각인한 타입과 돼지고기 마블링을 시그니처 패턴으로 사용한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용기 하단 투명 창을 통해 돼지고기의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