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안 경계 작전에 나선 한 해병대원(왼쪽)이 소총 무장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같은 장소에서 진압봉을 들고 작전에 나섰던 해병대원의 모습과 비교된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양회성 기자
6일 새벽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 세워진 제1연평해전 전승비 너머로 동이 떠오르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지난 1월 9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진압봉을 들고 해안 지역 순찰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지난 1월 9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진압봉을 들고 해안 지역 순찰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6일 새벽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소총을 든 해병대원들이 해안 경계 작전을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6일 새벽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소총을 든 해병대원들이 해안 경계 작전을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6일 새벽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소총을 든 해병대원들이 해안 경계 작전을 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군에 따르면, 서북 도서에 배치된 해병부대는 6월 중 약 6년 만에 K-9 자주포 사격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