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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풍덩… “낮엔 덥다, 더워”

입력 | 2024-06-07 03:00:00


현충일인 6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26.8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7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다 토요일인 8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보령=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