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SNS 캡처
배우 겸 가수 김윤지(NS 윤지)가 만삭 ‘D라인’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임신 6개월차에 우리 엘라와함께 찍은 광고, 그리고 35주인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레깅스를 입고 부푼 배를 감싸 안은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35주 차의 그는 자신의 광고 화보 사진을 보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서울=뉴스1)
김윤지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