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환영나온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아시가바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서 환영나온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아시가바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아시가바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후(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아시가바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019년 4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전 여사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당시 이곳에 도착해 빵을 떼서 먹은바 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고 있다. 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