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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 그늘막 빽빽

입력 | 2024-06-13 03:00:00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3.7도를 넘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강원 강릉시에서 낮 기온이 35.3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기상청은 광주, 경남 양산시, 전남 순천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