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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에 빨간색 리본을 장식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남자친구 역시 최준희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