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뉴스1 DB
SS501 김현중 측이 팬들에게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3일 김현중의 유튜브 채널 고정 댓글을 통해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 사칭 관련 불법 스케밍 활동이 다수 발견되어 공지드린다, 저희 헤네치아는 팬분들께 개별적 연락을 통한 결제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 점 강조하여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CS 메일 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팬분들께 개인적 연락을 드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시 한번, 위 사실 꼭 유념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