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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한 달 간 살기 위해 집을 마련했다.
노홍철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호숫가 옆에 위치한 3층 규모 집을 공개하고 이렇게 밝혔다.
노홍철은 “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며 호숫가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독자 약 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