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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무거운 몸… ‘흑염소’로 기력 보충을

입력 | 2024-06-19 03:00:00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




흑염소는 약해진 몸에 활력을 보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이 허하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 여러 가지 이유로 몸이 지치고 약해진 사람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보양식이다. 여기에 건강한 온기로 몸속을 데워 피 잘 돌게 만들고 힘을 불어넣어 주는 제품이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이다.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은 몸에 좋은 산야초와 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먹고 자란 흑염소로 만든다. 자연 속에서 좋은 것을 먹고 자란 흑염소에는 좋은 성분이 가득하다.

출산 후 산모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칼슘과 철분이다. 이 영양분들이 흑염소에 가득 들어 있다. 특히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을 보해주는 한편 지방은 적어 소화가 잘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이 차거나 기력이 쇠한 사람에게 건강한 체온을 지켜주며 떨어지는 기력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 흑염소는 성질이 따뜻한 온양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보혈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자궁이 약해져 생기는 생리불순, 생리통, 냉증 등과 같은 부인병 개선에 도움을 주며 체력 향상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흑염소 중에서도 야산을 돌아다니며 계절별로 자라는 산야초를 먹고 자란 것이 효능이 좋다.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으로 사람이 평소 섭취하기 어려운 다양한 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자연에서 키운 흑염소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전통 원료를 배합해 20시간 이상 달여 농축한 진액으로 맛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산기슭에 방목한 흑염소 고기 92% 외에 20여 가지 전통 한방 재료를 배합해 정성껏 만들었다. 진하면서도 잡내를 잡고 기름기를 빼서 맛도 깔끔한 성균관생활건강 흑염소진액은 성균관의 비책인 성균 바이오텍 특허물질 ‘TF-343’ 함유로 더 특별하다. 나른하고 몸이 무거운 사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 쉽게 지치고 금방 피곤해지는 사람, 숙면이나 휴식으로도 피곤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 특히 여성에게 추천한다. 대용량 1세트(2박스, 2개월분)를 4만9900원에 제공하며 2세트(4개월분, 9만9800원) 구입 시 1만 원을 더 할인해 준다.

택배비 4000원은 소비자 부담이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