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시몽 제공
벤시몽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타임리스 정신, 색채의 진정성, 소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에 집중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가벼운 무게, 프렌치 무드로 재해석한 컬러감, 미니멀한 디자인, 천연고무 48.6% 함유 소재 등을 반영한 레인부츠 제품을 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 ‘MORE LIGHT, MORE COMFORT, BETTER FEELING!(더 가볍고, 더 편안하고, 더 나은 느낌!)’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드와 로우 2가지 타입 총 4가지 색상의 벤시몽 BSM 레인부츠를 출시했다.
이번 레인부츠 팝업스토어는 ‘여름’을 주제로 한 컨셉스토어로 기획됐다. 다양한 컬러와 길이의 벤시몽 레인부츠 전상품을 착용해볼 수 있고, 의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