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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 딸 성빈 양이 성숙한 숙녀가 되어 등장했다.
성동일 부인 박경혜 씨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딸 성빈 양과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최근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에 참석했다.
성빈 양과 윤후 군은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2013~2014)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두 사람의 ‘폭풍 성장’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엔 “꼬마였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고?” 등의 반응이 나왔다. 성빈 양은 15살, 윤후는 17살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