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진단수”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광고 촬영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쪽머리를 한 채 시스루 한복을 입은 이영애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