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 김민종, 이준환 등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주 인형 및 파워에이드를 들고 사진을 화이팅을 하고 있다
파워에이드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하며 파리올림픽 패키지 제품 및 프리주 인형으로 올림픽 분위기를 고취했다.
수영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받고 있다.
역도국가대표 왼쪽부터 김수현, 박주효, 장연학, 박혜정, 유동주 선수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체조국가대표 왼쪽부터 여서정, 이윤서, 엄도현, 신솔이 선수가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파이주’ 인형을 손에 들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