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점검 서비스 선착순 1만 명에 기념품 증정 유상 수리 시 금액별 선물 제공 정품 액세서리 전 품목 30% 할인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골프는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량 점검 서비스를 고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캠페인 기간 여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기술자들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기를 활용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상태 등을 무상 진단한다.
차량용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정품 액세서리는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가방류 신제품을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와 30개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