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천대학교
창업자간 협업 네트워킹·투자상담회 진행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9일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창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는 주관 기관인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창업기업 간 교류ㆍ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개최했다.
박방주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초기창업기업들이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성공 창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