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서비스대상] 건강검진서비스 인터케어내과,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치료적 접근이 아닌 예방적 접근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해 개인의 삶을 증진시키고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정확한 검진으로 한국인 사망 원인 중 가장 높은 암의 조기 발견과 뇌심혈관질환의 조기 진단은 물론 고객 입장에서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100% 예약 검진을 진행한다.
연간 5만 명을 검진해 온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인터케어만의 검진 철학과 장점으로 지속 성장을 거듭했다.
‘믿을 수 있는 검진’도 빼놓을 수 없다. 각 분야의 전문의가 진료하며 암 진단 분야 최상의 정밀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호라이즌 PET-C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또 3.0T(테슬라) MRI 등 대학병원에서 사용되는 최첨단 영상 장비들로 세밀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3D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시그나 프리미어 3.0T MRI 장비를 도입했다. 3D 움직임 보정을 통해 검사 시간이 30%로 단축됐으며 높은 해상도로 정확한 검진이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