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구전자
동구전자는 홈쇼핑 판매왕 강주은 씨가 모델로 출연한 ‘티타임A1’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 ‘티타임A1 C20’의 주요 기능과 장점을 강조하며, '참 쉬운 카페 창업'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20온스 벤티 컵 사용 △빠른 커피 추출 △아이스 연속 판매 △대용량 적재 기능 등을 소개하며 "알아서 팔고 알아서 벌어준다"는 멘트로 이목을 끌었다.
강주은 씨는 광고에서 ‘티타임A1’의 빠른 추출 속도와 뛰어난 머신 성능,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강조하며 프리미엄 무인카페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특히, 2024년형 신제품 ‘티타임A1 C20’은 20온스 벤티 컵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무인카페머신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잡았다. ‘티타임A1 C20’은 짧은 커피 추출 시간을 자랑하며, 대용량 아이스 메이커로 1년 내내 아이스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 2종 원두 적재가 가능한 대용량 더블 호퍼 설계로 운영자와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63종의 메뉴 저장과 상시 21종의 다양한 메뉴 판매가 가능하며, 2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고객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강주은 씨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동구전자의 품질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이 잘 맞아 떨어졌다”며, “이번 TV 광고가 프리미엄 무인카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