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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자유분방한 일상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내가 노홍철이라니…실크로드에서 이러고 있다니…”라며 키르기스스탄에서 말을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한 영상에서 노홍철은 말을 타고 거리를 질주하기도 했다.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은 “도대체 어디까지 하려고 하는거야”라며 놀라워했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독자 약 4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