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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뜬 ‘서울달’… 내달 시범운영

입력 | 2024-06-29 01:40:00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이 떠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수직으로 비행하는 가스기구다. 다음 달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23일부터 운영된다. 탑승료는 대인(만 19∼64세) 2만5000원, 소인(36개월∼만 18세) 2만 원이다.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