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청년센터 크루 되면 100만 원 드려요
‘서리풀 청년 크루 1기’ 7월 5일까지 모집
19∼39세 청년, 자기계발-문화예술 등 활동
19∼39세 청년, 자기계발-문화예술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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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청년 크루 1기’ 모집 포스터. 서초구 제공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직장을 다닌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10인이 크루를 구성하며, 단순 친목 도모나 영리 활동 등을 제외하고 △자기계발 △문화예술 △취미·봉사활동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전 구청장은 “청년들이 삶에서 활력을 얻고 사회 활동도 넓히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동네 갈등 해결하는 주민조정가 24명 위촉
주민조정가, 일상 속 이웃 간 분쟁 조정
전문성 위해 하반기에 심화교육도 진행 계획
전문성 위해 하반기에 심화교육도 진행 계획
김길성 중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주민조정가 교육 수료 및 위촉식에 참석한 모습. 중구 제공
주민조정가는 층간소음, 쓰레기, 흡연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이나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주민 활동가. 대화를 통해 구와 주민, 주민과 주민 간 이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서울 YMCA 이웃분쟁조정센터(센터장 주건일)와 협력해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3개월간 진행했다. 주민조정가들은 기본 교육부터 전문 교육까지 총 28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주민조정가들의 갈등 해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하반기에 심화 교육을 한 차례 더 개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주민조정가는 “올바른 의사소통이 얼마나 어려운지 교육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라면서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우리 동네 주민조정가’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상에서 막중한 임무를 소화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