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인스타그램
배우 하희라가 조안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맙고 큰 힘이 되는 사랑하는 태란이, (조)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희라는 후배 이태란 그리고 조안과 함께 손하트를 그리며 스리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안은 1982년 11월생으로 만 41세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3세 연상 IT 계열 CEO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에서 결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