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50팀 선착순 접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여성 풋살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아일보사와 채널A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2024 우먼스 풋살 in 인천’ 대회가 10월 19일 인천대공원(인천 남동구 장수동) 축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50여 개 팀(팀별 10명 내외) 총 500명 규모로 6인제 15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팀을 접수합니다. 참가 선수에게는 비건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풋살을 사랑하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대회 명칭: 2024 우먼스 풋살 in 인천(Woman’s Futsal in Incheon)
● 일시·장소: 10월 19일(토) 오전 9시 인천대공원 축구장
● 참가 접수: 7월 15일부터 선착순 50개 팀 접수
● 참가비: 팀당 15만 원
● 인스타그램: @womans_futsal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