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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情 한 움큼

입력 | 2024-07-07 23:06:00


편의점 계단에 앉아 이웃과 콩나물을 나눕니다. 한 움큼 넉넉한 정으로 오늘 저녁은 배부르겠네요.

―서울 중랑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