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올해도 알이 꽉 찼네요”
입력
|
2024-07-09 03:00:00
충북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1510농가가 936ha(헥타르)에서 8422t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1991년 고향을 위해 개발한 신품종으로 보통 15∼17줄인 일반 옥수수와 달리 8∼10줄로 알이 굵고 색이 희다.
괴산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