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고 있다.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 대통령 부부는 8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려 환영 나온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 내외 등과 인사를 나눴다. 조시 그린 주지사 부부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하와이의 전통 인사법인 환영의 꽃목걸이(레이)를 걸어줬다. 이후 윤 대통령 부부는 미 육해공 군인들의 환영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환영나온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 내외로부터 전통 화환을 받고 있다.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일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려 도열병의 사열을 받고 있다.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위해 미국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내리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공군1호기에 걸린 태극기와 성조기. 호놀룰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