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릿함 없이 상큼… 마시는 콜라겐, 2030세대도 만족”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콜라겐 부문 / 4년 연속
라디메리

유디컴퍼니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라디메리’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콜라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이다.

라디메리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12000 하이콜라겐’은 1만2000㎎의 고함량으로 2021년 5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2000 하이콜라겐은 55년 전통의 글로벌 콜라겐 전문 기업 이탈리아 LAPI 연구소의 프리미엄 피시콜라겐 원료를 사용했으며 부원료로 영국 DSM사의 비타민 C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이 함유돼 있어 콜라겐 특유의 비릿함 없는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13000 하이콜라겐 비오틴’은 국내 약국 및 병원 입점 제품이다. 1만3000㎎의 고함량 콜라겐에 1일 권장 섭취량 100%를 충족하는 비오틴이 함유돼 있다. 콜라겐과 비오틴을 한 병에 담아 따로 챙겨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2030세대 맞춤으로 출시된 ‘영앤베리 콜라겐’은 피부 구성 3대 성분인 피시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모두 담은 올인원 액상 스틱으로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다.

라디메리 관계자는 “한국의 소비자대상 4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에게 믿음받는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