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66세 샤론스톤, 비키니 하의만 입고 그림을? 누드 뒤태 공개
입력
|
2024-07-10 18:31:00
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샤론 스톤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모두 탈의한 상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태닝한 피부와 콜라병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58년생으로 66세다. 그는 지난 1980년 우디 앨런의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