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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여배우는 ‘열일’ 중…분장도 못 가린 미모

입력 | 2024-07-11 09:53:00


김헤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가 드라마 ‘트리거’ 촬영장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헤수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촬영 중간 중간 대기실이나 자동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한 그는 다채로운 분장을 하고 있는데, 분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극본 김기량/연출 유선동)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촬영 중이다.

김헤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