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부울경디벨로퍼연합 박관현 대표
부울경디벨로퍼연합은 N99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국에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울경디벨로퍼연합(대표 박관현)은 지난 11일 밥순삭꽃게야 등 13개 브랜드를 통합해 투자·관리·지원하고, '맛집대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와 전국에 핫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맛집대전 참여 브랜드 밥순삭 꽃게야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관계자는 “맛은 기본이고, 맛집대전이 오픈되는 건물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 홍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