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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역시 삼계탕”

입력 | 2024-07-15 03:00:00


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길게 줄 서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중부지방은 체감온도가 최고 33도를 넘어서는 등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