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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구할 장비 점검”
입력
|
2024-07-16 03:00:00
1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성동구 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다음 달 6일까지 관내 아파트 등에 설치된 AED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AED는 심정지가 된 환자에게 초기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소생시킬 수 있는 장비로, 성동구에 총 159대가 설치돼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