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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추출 분말로 만성병-기억력 개선

입력 | 2024-07-18 03:00:00

상상바이오 징코후





게티이미지코리아

‘만성병 난치병 영양치료’(상상나무)의 저자이자 건강 전문가인 김상원 씨가 30여 년간 수많은 환자를 만나 만든 건강기능식품 ‘징코후’. 징코후는 은행잎 추출 분말을 기본으로 유백피 농축 분말을 사용한 혈액순환 개선제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체내 산소 운반과 혈액 생성, 뼈 형성 등에 도움을 준다.

용량 500㎎×120정(1개월분 3만5000원, 3개월분 9만9000원)

특히 징코후는 모세혈관을 넓혀 신경전달이 잘되도록 돕는 동시에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전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몸이 차가운 사람은 2∼3개월 후 손발이 따뜻해지고 추위를 타지 않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개발자 김상원 씨는 “인체 혈관의 총길이는 무려 10만 ㎞나 되며 신경세포의 길이도 72㎞나 된다”며 “어떤 만성질병이든 먼저 혈관을 확장시켜 피를 잘 통하게 해주고 신경전달이 잘되도록 손상된 혈관과 신경세포를 살리는 데 주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모두 천연재료를 사용해 위에 부담을 안 주는 징코후는 모세혈관에까지 작용해 피를 잘 통하게 하고 말초신경까지 전달돼 질병 치유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징코후는 모든 만성병, 난치병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제품으로 이를 복용한 사람은 빠른 효과 덕분에 만족하고 있다. 하루 2번, 2알씩 섭취하면 놀라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