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뉴스1 ⓒ News1
경기 북부에 내린 폭우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출근길 불편이 커졌다.
18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덕정역~연천역 구간과 경의중앙선 문산역~도라산역 구간은 이날 첫 차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0~5시 경기 북부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파주 판문점 580.5㎜ △연천 백학 433.5㎜ △동두천 354.5㎜ △고양 211.5㎜ △의정부 195.5㎜ 등이다.
(의정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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