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별거 중인 아내 흉기로 휘두른 60대 도주하던 중 사망

입력 | 2024-07-18 12:02:00

ⓒ News1


한 60대가 별거 중인 아내를 흉기로 휘두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18일 오전 7시경 달서구 본리동 주차장에서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도망쳤다.

A 씨는 2시간 뒤 범행장소에서 약 1.3㎞ 떨어진 노상 벤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음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사망한 만큼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