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1주기인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교사거리에서 교사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서초경찰서 방향으로 행진하기 전 묵념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추모 행진 참가자가 숨진 서이초 교사를 애도하며 국화꽃을 들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추모 행렬이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초경찰서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참가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추모 행렬이 서초경찰서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추모 행진 이외에도 이날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행사는 서울 각지에서 열린다. 오후에는 서울교육청 강당에서 공동 추모식이, 서울교대 정문 앞에서는 교사노조가 추모식을 진행한다.
추모 행진 참가자들이 국화꽃을 쥔 채 서이초 앞을 지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