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2024년 7월 20일∼8월 16일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opebridge.or.kr)
● ARS 기부: 060-700-0110(건당 1만 원), 060-701-1004(건당 3000원)
● 문자 기부: #0095(건당 2000원)
●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