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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꽃들에게 ‘비닐’을

입력 | 2024-07-21 23:06:00


구조물 위 꽃들이 장맛비에 상하지 말라고 비닐을 쳐놓았군요. 남은 장마를 잘 견디고 빛나는 해를 맞이하기를.

―서울 노원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