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박형기-홍진환 기자 보도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22일 제25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으로 본보 사진부 박형기 기자의 ‘한동훈의 골든아워’(사진)를, 피처 부문 우수상으로 박 기자의 ‘가족 품으로 보낼 그날 위해’를 선정했다. 본보 홍진환 기자는 ‘외국인이 만든 한글 과자’로 제256회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 인터넷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