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산업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박세진 대표
건강 이상 상태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뇌졸중 사전 감지 특허를 보유했으며 미국과 독일에도 특허가 등록된 상태다. 건강 모니터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학업, 수면, 운전 등 특정 상황에 맞춘 ‘JUST ON’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건강한 생활 패턴을 만들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원인텔리전스 박세진 대표는 “홀몸 노인과 소외계층 등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으로 고독과 소외 문제 등 사회복지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