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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이윤진은 머리에 꽃을 꽂은 채 미모를 뽐냈다. 발리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 다을 군을 1년 째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윤진은 “아직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아 면접교섭권을 얻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