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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따로 사는 세 자녀 만났다…수영장에서 신났네

입력 | 2024-07-27 17:57:00

율희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을 한 후 혼자 살고 있는 율희가 자녀들과 만났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핫뚤핫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율희의 자녀들로 보이는 세 아이가 함께 수영을 앞두고 준비운동 중이다. 수영복을 맞춰 입은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다.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최민환과 삼남매는 4월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